![]() |
경북 김천혁신도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의 5천 여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에 생필품(2억원 상당)을 나눠주며 위로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추석이면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나눔을 실천해 왔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박현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928010003615
![]() |
경북 김천혁신도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의 5천 여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에 생필품(2억원 상당)을 나눠주며 위로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추석이면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나눔을 실천해 왔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박현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