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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미을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권)는 지난 2일부터 양포동 양포도서관 앞길에서 '구미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3차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지, 2024년 총선에 어떤 공약이 필요한가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방류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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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미을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권)는 지난 2일부터 양포동 양포도서관 앞길에서 '구미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 3차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지, 2024년 총선에 어떤 공약이 필요한가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방류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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