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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 의·약학 406점 이상…상위科 인문 354·자연 364점

2023-12-08

오늘 수능성적 개별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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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 의·약학계열은 406점 이상 점수를 받아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사진은 한 대학교 의과대학. 연합뉴스

2024학년도 대학 입시 정시모집에서 대구경북지역 대학 상위권 학과에 지원하려면 수능 표준점수가 인문계열 354점, 자연계열 364점 이상 돼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송원학원이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인문계는 국어·수학(확률과 통계)·사회탐구, 자연계는 국어·수학(미적분과 기하)·과학탐구 등 3개 영역을 기준으로 산정해 각각 600점이 만점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문계열의 경우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이화여대 의예는 412점, 대구교대 초등교육은 369점, 경북대 경영학부는 366점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열의 경우 서울대·연세대 의예 431점, 경북대 의예 420점, 대구가톨릭대 의예 417점, 경북대 모바일공학 397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또 지역 4년제 대학에 지원하려면 인문계열은 239점, 자연계열은 261점 이상이어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은 "정시모집에서 수능 점수의 영향력은 절대적인 만큼 성적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면서 "수험생들은 점수에 연연하기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과목은 무엇인지, 표준점수와 백분위 성적 중 어느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이 더 유리한지 세밀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수능 성적은 8일 오전 9시 수험생에게 개별통지되고, 수시 합격자 발표는 오는 15일 이뤄진다.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내년 1월3일부터 6일까지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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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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