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드라이브 건 이준석 개혁신당

어려운 도전, 마다 않겠다,오프라인 당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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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당에서는 전술적인 어떤 선택지들이 있는데요 보통 새롭게 시작하는 도전자 정당들이 있어 가지고는 가장 이제 주목받을 수 있는 전장을 선택해야 된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출마를 할 거로 저는 생각하고요 그리고 어려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겠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지금 TK나 아니면 PK지역에 있는 의원들 중에서 사실 지난번에 김기현 대표를 강제로 축출하는 과정을 보면서 사실 이 영남지역의 공천이나 이런 것이 순탄하게 또 순리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그분들도 결국에는 오랫동안 해온 당원들이나 이런 사람들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 어떤 무리수가 나오기 전까지는 행동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을 것이고...

김수일 기자/maya1333@yeongnam.com

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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