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대구총국은 최근 동대구농협을 방문해 '2024년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조기 달성'을 축하하고 달성패를 수여했다〈사진〉고 12일 밝혔다.
동대구농협은 올해 생명보험 사업에 주력한 결과 지난달 말 전년도 연간실적의 2배가 넘는 생명보험 월납보험료 실적을 기록하는 등 월납보험료 1억원 조기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영희 조합장은 "고객과 조합원들의 성원 덕분에 올해 1억원을 조기에 달성하는 등 기쁜 성과를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농민, 조합원의 니즈를 파악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지영기자 4to11@yeongnam.com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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