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
    스토리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214010001552

영남일보TV

[포토뉴스] 고개 내민 복사꽃

2024-02-15
2024021501010005260.jpg
2월 중순 경북 경산시 압량읍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복숭아가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시설재배 복숭아는 노지보다 2개월 빠른 4월 중순 무렵이면 맛볼 수 있다. 경산지역에는 일조량이 풍부해 전국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기자 이미지

박성우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남일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