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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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현 변호사 |
임기는 2년.
법학 박사인 천 변호사는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경북 1호 형사법 및 이혼 전문인 천 변호사는 △2022년 대한변호사협회 주관 우수 변호사상 △2023년 경찰청장 감사장 △2023 경북대 총장상 등을 수상 했고, 현재 대구의료원 등기이사와 해양수산부 한국항로표지 기술원 이사직도 수행 중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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