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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과 비슷한 분양가에 공급합니다"…'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24일 견본주택 오픈

2024-05-22

14개동 전용 84~191㎡ 1098세대
대구도시鐵 3호선 학정역 역세권
TK신공항·50사단 이전 수혜 예상
청약 1순위 28일 이어 2순위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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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대구시 북구 학정동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야경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최근 공사비 급등 탓에 아파트 신규 분양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대구 북구 학정동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가 공사비 상승을 감안하면 2년 전 같은 칠곡지역에 분양했던 한 단지와 큰 차이 없는 가격으로 공급에 나서 주택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건설 자재자격이 최근 3년간 35% 이상 껑충 뛰었고, 여기에 인건비·땅값 등도 오르면서 전국 아파트의 분양가격은 상승 행진을 이어가는 추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전국의 신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568만3천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33%(89만9천원) 올랐다. 분양가 상승세는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택 수요자들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구도시철도 3호선 학정역 역세권에 위치한 1천98세대 대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2년 전 같은 칠곡지역에 분양했던 한 단지의 분양가와 큰 차이가 없는 가격을 들고 나왔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2층 기준으로 5억3천만원대(발코니 확장 별도)부터 공급된다. 2022년 분양했던 칠곡지역의 '구수산 화성파크드림'(북구 읍내동) 분양가는 같은 기준 4억9천만원대(발코니 확장 별도)였다.

여기에다 전 평형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혜택까지 제공,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준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1순위를 시작으로 2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분양가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등으로 추가 아파트 공급도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는 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개발 호재를 품고 있고, 분양가는 2년 전과 비슷하게 공급되다 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두산건설이 짓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에 전용면적 84~191㎡의 총 1천98세대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도시철도 3호선 학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인 데다, 최근 이슈가 된 대구경북신공항 및 보병 제50사단 이전 시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또 칠곡 경북대병원이 인근에 있고, 홈플러스·메가박스·롯데시네마 등 칠곡3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4천600여㎡(1천400평) 규모의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과 주민공동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북카페·독서실·티하우스가 들어서고, 칠곡 지역 최초로 온·냉탕 시설을 갖춘 사우나와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입주민 자녀의 안심통학을 돕기 위한 셔틀버스 지원도 이채롭다. 준공 후 2년간 아파트 정문부터 학교까지 원스톱으로 갈 수 있는 통학용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엔 스쿨버스존이 조성돼 학부모들의 자녀 통학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북구 태전동 일원에 선보이며, 선착순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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