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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개원의 집단휴진에도 정상진료 한다…洪시장도 거듭 강조

2024-06-11 15:11

"평일과 주말 진료 어려움 없도록 할 방침"
홍준표 시장도 페이스북 통해 거듭 강조

대구의료원2
대구의료원 전경.

대구의료원이 개원의 집단 휴진 분위기에도 굳건한 정상 진료를 다짐하고 나섰다. 이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의 대규모 집단 휴진 예고와는 상반된 분위기다.

의료원은 11일 '개원의 집단휴진 예고에 따른 성명서'를 통해 "이번 휴진 사태에서도 흔들림 없이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며 "특히 평일과 주말 진료 시간을 단계적으로 연장해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원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광역 단위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 확충과 공공 의료서비스 강화, 강도 높은 내부 혁신을 통한 공공·응급 의료 기능 향상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료원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중추적 역할 수행과 대구·경북지역의 최상급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의사들의 파업 추진에도 대구의료원은 정상 진료한다. 전공의 3명의 사표를 수리해 자르고도 아무런 의료 공백이 없다"며 "차제에 대구의료원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대구경북지역의 최상급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약하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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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기자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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