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618010002434

영남일보TV

대구 달성군 논공읍 음·식료품 공장 화재…소방 당국 신속 진화, 원인 조사 중

2024-06-18 18:52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대구 달성군 논공읍 음·식료품 공장 화재…소방 당국 신속 진화, 원인 조사 중
18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한 음·식료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8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금포리 한 음·식료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공장 관계자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4시 22분부터 진화 작업을 시작했다.

16분 뒤인 4시 38분 달성소방서장이 현장에 도착해 지휘권을 선언했다.

진화에는 차량 50대와 인원 118명, 헬기 4대(대구 1호기, 달성군, 군위군, 수성구)가 투입 됐다.

초진은 오후 5시 41분쯤 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기자 이미지

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부동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