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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동해안 수소경제·경주 SMR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6/2024062001000649500027251.jpg) |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 경산캠퍼스 천마아트센터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속보] 尹대통령 "경북 동해안 수소경제 벨트, 경주 SMR 국가산단 등 에너지 新산업 허브 조성"
윤석열 대통령 "8천억 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사업을 지원해 경북을 '수소산업의 허브'로 키울 것", SMR 인프라구축 적극도 지원.
또한 대통령은 '원전산업 성장 펀드' 조성과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주에 3천억 원 규모의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신한울 3, 4호기를 차질없이 건설해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과 新산업화에 경북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정재훈
서울본부 선임기자 정재훈입니다. 대통령실과 국회 여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