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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이 역대 최고 6월 기온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가장 '뜨거운' 6월이 지나갔습니다. 때 이른 무더위에 일부 해수욕장은 개장 시기를 앞당기기도 합니다. 이번 달에는 초반부터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도 예고되고 있어 여름이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올여름을 여는 7월과 8월 두 달간 문화산책을 함께할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월요일에는 김신욱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가, 화요일에는 2024 영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인 성욱현 시인·동화작가가 글을 싣습니다. 수요일에는 피아니스트인 정지교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 목요일에는 이선경 이선경가곡연구소 대표가 독자와 만납니다. 최미애기자
올여름을 여는 7월과 8월 두 달간 문화산책을 함께할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월요일에는 김신욱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가, 화요일에는 2024 영남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자인 성욱현 시인·동화작가가 글을 싣습니다. 수요일에는 피아니스트인 정지교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 목요일에는 이선경 이선경가곡연구소 대표가 독자와 만납니다. 최미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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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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