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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책] 군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출발

2024-07-17

정지교
정지교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

군위는 대구시 편입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개장 4주년을 맞아 군위의 문화예술관광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성장은 군위의 문화적 유산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한다.

군위의 대구시 편입은 단순한 행정 구역 변경을 넘어 지역 발전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대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위는 지역의 문화재와 관광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와의 접근성 개선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군위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군위의 자랑스러운 문화 관광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개장 4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더욱더 깊게 새기고 있으며, 삼국시대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체험과 전시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 군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2일 대구관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개장 4주년과 대구시 편입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이는 30만명의 시청자에게 큰 인기를 얻어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같은 날 화본마을에서는 삼국유사 배움터가 개관했다. 화본마을은 다양한 공연, 전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휴식처를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이곳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 문화를 향유하고 배울 수 있는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군위는 활발한 생활문화동호회 활동과 높은 수준의 문화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예술인과 단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청년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은 군위의 문화예술과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요소이다. 청년 예술인들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로, 그들의 창의력과 열정은 군위의 문화적 풍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청년 예술인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예술 창작을 돕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간과 시설, 지역 예술 축제나 전시회에서 예술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유일한 문화관광재단인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군위의 문화예술관광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많은 예술인의 방문과 활동을 기대하며, 더욱 빛나는 문화예술관광지로서의 군위의 발전을 기대한다.

정지교<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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