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등 1만 2천명 파병 결정

18일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특수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2천명 규모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정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의 이동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장윤아기자 baneulha@yeongnam.com
장윤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1018010002313
장윤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