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동천초등서 진행
선발 인원 총 91명…유치원 11명, 초교 69명, 특수(유) 2명, 특수(초) 9명
![]() |
대구시교육청 전경 |
'2025학년도 대구 공립 유·초·특(유치원·초등) 교사 임용 2차 시험'이 8~10일 3일간 대구 수성구 동천초등학교에서 치러진다.
이번 2차 시험 대상은 1차 합격자 136명(유치원 17명, 초등학교 103명, 특수학교(유) 3명, 특수학교(초) 13명)이다. 선발될 인원은 총 91명으로 유치원 11명, 초등학교 69명, 특수학교(유) 2명, 특수학교(초) 9명이다.
시험은 △교직 적성 심층 면접(8일) △수업 실연 (9일)△초등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10일)순이다.
응시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50분(10일은 오전 7시30분)부터 시험장 입장이 가능하다. 10시30분(10일은 9시10분)부터 시험이 시작된다.
최종 합격자는 1차·2차 시험 합산 점수가 높은 사람 순으로 결정된다. 다음달(2월) 5일 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을 통해 발표된다.
김종윤기자 bell08@yeongnam.com

김종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