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월드 디저트 페어(World Dessert Fair)'가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체코의 굴뚝빵을 선보이는 '하벨', 터키식 수제 디저트 카이막의 '오비아', 영국 정통 파블로바로 주목받는 대전 디저트 맛집 '달케' 등을 만날 수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월드 디저트 페어(World Dessert Fair)'가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체코의 굴뚝빵을 선보이는 '하벨', 터키식 수제 디저트 카이막의 '오비아', 영국 정통 파블로바로 주목받는 대전 디저트 맛집 '달케' 등을 만날 수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월드 디저트 페어(World Dessert Fair)'가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체코의 굴뚝빵을 선보이는 '하벨', 터키식 수제 디저트 카이막의 '오비아', 영국 정통 파블로바로 주목받는 대전 디저트 맛집 '달케' 등을 만날 수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대구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세계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월드 디저트 페어(World Dessert Fair)'가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체코의 굴뚝빵을 선보이는 '하벨', 터키식 수제 디저트 카이막의 '오비아', 영국 정통 파블로바로 주목받는 대전 디저트 맛집 '달케' 등을 만날 수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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