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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올스타전 팀 브라운 131-109 승…MVP 소노 나이트

2026-01-18 17:53

10개 구단 감독이 3점 대결, 9명은 2쿼터 코트 등장
눈가린 덩크 조준희 49점, 1대1 초대 챔프는 다니엘

18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참가한 가스공사 셈조세프 벨란겔. <KBL 제공>

18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참가한 가스공사 셈조세프 벨란겔. <KBL 제공>

올 시즌 철거를 앞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 마무리됐다.


18일 오후 2시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경기는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뉜 24명의 올스타들이 출전해 팬들에게 즐거운 경기를 선사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서는 셈조세프 벨란겔과 라건아가 팀 브라운 소속으로 출전했다.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이끈 팀 브라운은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이끄는 팀 코니를 131-109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MVP는 네이던 나이트(소노)가 차지했다. 나이트는 47득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기자단 투표 83표 중 74표를 받아 MVP로 선정됐다. 3점슛 9개를 터뜨린 양준석(LG)은 베스트 엔터테이너로 뽑혔다.


18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한 가스공사 강혁 감독. <KBL 제공>

18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한 가스공사 강혁 감독. <KBL 제공>

올 시즌은 KBL 역사상 처음으로 10개 구단 모두 KBL 선수 출신 감독이 지휘하는 시즌인 만큼 감독 전원 올스타전에 참여했다. 선수들의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 앞서 10개 구단 감독이 3점슛 대결을 펼쳤다. 2쿼터에는 이상민 KCC 감독을 제외한 9명의 감독이 코트에 등장해 직접 경기에 참여했다.


이벤트 경기에서도 열기는 이어졌다. 3점슛 콘테스트에서는 이선 알비노(DB)가 19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덩크 콘테스트에서는 조준희(삼성)가 눈을 가린 채 어린이 팬의 도움으로 멋지게 덩크슛을 선보이며 49점을 획득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처음 열린 1대1 콘테스트에서는 에디 다니엘(SK)이 정성조(삼성)을 꺾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가스공사 벨란겔과 양우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KBL 제공>

지난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가스공사 벨란겔과 양우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KBL 제공>

앞서 17일에 열린 전야전에서는 '팀 아시아'와 '팀 루키'의 대결이 펼쳐졌다. 가스공사에서는 벨란겔과 양우혁이 각각 팀 아시아와 팀 루키로 출전했다. 경기는 팀 아시아가 82-79로 승리했다. MVP는 19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팀 아시아의 알빈 톨렌티노(SK)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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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영남일보 정지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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