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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톱밥공장 화재 발생…불길 야산으로 번져

2026-02-06 23:46
산양면 평지리에 위치한 톱밥 공장에서 불이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산양면 평지리에 위치한 톱밥 공장에서 불이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 일원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 18분쯤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산양면 평지리에 위치한 톱밥 공장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현장에 출동해 공장 내부 기계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그러나 불길 일부가 공장 뒤편 인접 임야로 번지면서 연소가 확대돼,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119산불특수대응단과 문경·상주 산불신속대응팀이 투입돼 인명 검색과 함께 임야 확산 차단을 중심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잔불 정리와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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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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