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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후라도 7이닝 1실점 호투에도 SSG에 연패

2026-04-22 21:32

후라도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달성
박승규 좌측 담장 넘기는 솔로포(시즌 3호) 기록
삼성, 19일 LG전 이후 3연패 빠져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 경기에 선발등판한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 경기에 선발등판한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사자군단이 후라도의 호투와 박승규의 홈런에도 불구하고 시즌 첫 3연패에 빠졌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2대 3으로 패했다. 이로써 삼성은 지난 19일 LG전 이후 내리 3연패를 당하며 선두권 경쟁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게 됐다.


삼성 선발 후라도는 이날 총 103구를 던진 가운데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후라도는 앞선 네 차례 등판에 이어 이날까지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하며 삼성 선발진 중 독보적인 안정감을 과시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양 팀의 팽팽한 균형은 4회부터 흔들렸다. SSG는 4회초 에레디아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따냈지만, 삼성 역시 4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 경기에서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박승규가 더그아웃에서 홈런 자켓을 입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SG 경기에서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박승규가 더그아웃에서 홈런 자켓을 입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5회말, 박승규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122m 솔로포(시즌 3호)를 터뜨렸지만 삼성 타선은 더이상 힘을 내지 못했다. SSG는 9회초 오태곤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했고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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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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