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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펼쳐지는 로컬 음악 축제…1일부터 ‘2026 공평사운즈 페스티벌’

2026-04-29 14:31

내달 1~3일 공평동 복합문화공간 ‘제임스레코드’
인디 록·전자음악·실험음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
올해 5·9월 확장해 운영…푸드존·쉼터 마련도

2026 공평사운즈 포스터. <튜나 레이블 제공>

'2026 공평사운즈' 포스터. <튜나 레이블 제공>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실내형 음악 페스티벌 '2026 공평사운즈'가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공평동 복합문화공간 '제임스레코드' 일대에서 열린다.


공평사운즈는 2024년 시작된 지역 기반 음악 축제로, 대구 공평동의 골목과 공간을 무대로 지역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증명해 왔다. 뜨거운 성원으로 올해 5월과 9월 두 차례로 확장된 축제는 동시대 인디 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실험적인 무대와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Fountain of Noise'를 주제로, 소음과 소리, 신호와 음악 사이 경계를 탐색하는 실험적인 음악이 펼쳐진다. 관객들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기획자, 기술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다. 가까이 위치한 두 무대 '제임스레코드' '소리정원'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분수가 자리한 안마당에는 푸드존과 쉼터가 마련돼 휴식과 무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김일두. <튜나 레이블 제공>

김일두. <튜나 레이블 제공>

모허. <튜나 레이블 제공>

모허. <튜나 레이블 제공>

밴드기린. <튜나 레이블 제공>

밴드기린. <튜나 레이블 제공>

세이수미. <튜나 레이블 제공>

세이수미. <튜나 레이블 제공>

플라스틱키즈. <튜나 레이블 제공>

플라스틱키즈. <튜나 레이블 제공>

소음발광. <튜나 레이블 제공>

소음발광. <튜나 레이블 제공>

행사가 진행되는 사흘간 인디 록, 전자음악, 실험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1일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김일두를 비롯해 ddbb·향우회·서울전자음악단·영록·김오키 럽럽·모허가, 2일에는 밴드기린·엉클밥·nuh·신도시·we hate jh·더 바스타즈·세이수미·교정·서현정이 참여한다. 마지막 3일에는 대구에서 활약 중인 플라스틱키즈를 중심으로 초록불꽃소년단·이디어츠·소음발광·코토바·밴디츠·모임 별(Byul.org)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입장 시간은 1일 오후 6시(공연 시작 7시), 2·3일 오후 3시(공연 시작 4시)이다. 모든 공연은 선착순 입장이며, 전석 스탠딩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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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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