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의성군 봉양면의 한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전 2시 20분쯤 의성군 봉양면 문흥리의 한 농자재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1시간 48분 만인 오전 4시 8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일부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농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한 불꽃이나 불티가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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