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문화산책 필진.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미정 대구문인협회 수필분과 부위원장, 김대호 빅타이거그룹 대표 겸 기타리스트, 신보라 소설가, 황새미 달서아트센터 공연기획자.
이례적으로 선선한 여름이 이어지는 중입니다. 곧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전국 각지의 해수욕장도 개장 준비로 분주합니다. 올해는 지난 53년간 단 두 번밖에 없었을 정도로 보기 드문 '늦깎이 7월 장마'가 시작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름을 여는 7월과 8월 두 달간 문화산책을 함께할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월요일에는 박미정 대구문인협회 수필분과 부위원장이, 화요일에는 김대호 빅타이거그룹 대표 겸 기타리스트가 글을 싣습니다. 수요일에는 신보라 소설가가 독자를 찾아갑니다. 목요일에는 황새미 달서아트센터 공연기획자가 지난 두 달에 이어 계속 글을 싣습니다. 새 필진과 함께할 문화산책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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