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부터 41년간 이어진 귀뚜라미 장학사업…지금까지 7만명 지원
장학사업·학술연구·사회복지 지원 등 누적 약 610억 원 사회 환원
지난 24일 대구 서구청에서 열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들이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권오상 서구청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귀뚜라미그룹이 대구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귀뚜라미그룹은 대구 서구지역 중·고·대학생 87명에게 '귀뚜라미 장학금' 1억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대구 서구청에서 열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권오상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중심으로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귀뚜라미 장학사업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후원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난 41년간 610억여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했다. 특히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1985년부터 지금까지 약 7만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며 그룹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윤화
사회1팀 조윤화 입니다. 중구 동구 시민단체 복지 맡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