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경북 칠곡군 왜관병원에 응급실 운영 종료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병원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16년부터 칠곡군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온 왜관병원은 이용 환자 감소와 의료진 수급난으로 이날을 끝으로 응급실 운영을 종료했으며, 칠곡군은 기산보건지소에 의료진을 상시 배치하고 공중보건의와 기간제 의사를 추가 확보하는 등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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