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 하류에서 유람선이 녹조가 퍼진 낙동강을 지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를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조류경보 '경계' 단계는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1㎖당 1만 개 이상이거나 조류독소가 10㎍/L 이상인 상태가 2회 연속 확인될 때 발령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an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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