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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가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갈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찾습니다. '2027년 영남일보 신춘문예'는 예년과 같이 시와 단편소설 2개 부문에서 빛나는 신예의 작품을 공모합니다.
1960년 첫발을 내디딘 영남일보 신춘문예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예비 작가를 발굴하며 '한국 작가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영남일보를 통해 등단한 문인들은 이후에도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권위 있는 문학상 수상과 출간 소식을 전해 오고 있습니다.
영남일보 신춘문예의 문은 문학을 향한 열정을 품은 예비 작가 누구에게나 넓게 열려 있습니다. 어떠한 진입 장벽도 없이 오직 작품이 지닌 문학적 성취와 독창적인 가능성만으로 평가합니다. 시대를 읽는 예리한 시선과 깊은 문학적 울림을 전할 예비 작가들의 당찬 도전을 기다립니다.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70매 안팎):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700만원)
▶시(3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500만원)
▨마감= 12월3일(목) 오후 5시
▨보낼 곳=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41 영남일보 문화팀 '영남일보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41260)
▨발표= 2027년 1월 신년호(당선자에게는 사전에 개별 통보)
▨유의사항
△일간지 신춘문예 동일 장르 당선인은 응모가 불가능합니다.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물에 한합니다. 동일한 작품을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하거나 작품의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작 발표 이후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응모원고 겉봉투에는 '영남일보 신춘문예 응모 작품'이라는 문구와 '응모 부문'을 굵은 글씨로 적어주십시오. (예: 영남일보 신춘문예 응모 작품/소설) △별도 페이지를 만들어 응모자의 이름(본명)·주소·전화번호(휴대전화 포함)·나이를 적고 필명일 경우 본명을 반드시 밝혀주십시오. △작품 원고에는 이름 등의 인적사항을 절대 밝히지 마십시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단편소설의 경우,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인적사항이 들어가는 별도 페이지 위쪽에 적어주십시오.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마감 당일 소인이 있으면 기간 이후에도 접수합니다.
▨문의= (053)757-5270
박주희
현장의 목소리와 울림을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