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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날’을 이틀 앞둔 9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출산장려 홍보캠페인’에 참가한 계명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산·고령화에서 비롯된 인구구조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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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날’을 이틀 앞둔 9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출산장려 홍보캠페인’에 참가한 계명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산·고령화에서 비롯된 인구구조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구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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