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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덕씨 ‘도도야찻사발’ 전국 공모전 대상

2013-03-11

4∼5월 문경찻사발축제서 전시·시상

20130311
제10회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장기덕씨와 도도야찻사발.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부대 행사의 하나인 제10회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에서 경남 밀양시 장기덕씨의 ‘도도야찻사발’이 대상에 뽑혔다.

찻사발공모대전 심사위원회는 지난 7일 147점의 출품작 가운데 밀양에서 3대째 청봉요를 운영하고 있는 장기덕씨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금상은 이자영씨(서울시 송파구)의 삼도 찻사발, 은상은 김종필씨(문경시)의 입학 찻사발과 김경동씨(강원도 강릉시)의 조선사발이 각각 뽑혔다.

또 동상은 서현주씨(영천시), 김성대씨(경남 김해시), 이시형씨(경주시)의 작품이 차지했으며, 특선은 박성표씨(경남 밀양시), 정성훈씨(경남 창원시), 송윤미씨(대구 중구), 박승일씨(경주시), 이상무씨(포항시)의 찻사발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은 4월27일부터 5월5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리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기간 중 전시되며 시상식은 5월5일 주공연장에서 열린다.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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