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품질 소비자 만족도 3년 연속 우수업체 선정
‘대구테크노폴리스 우미린’ 827가구 중소형 분양
최고의 입지·내부시설로 실수요자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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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은 지구내 다른 아파트보다 뛰어난 입지조건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우미건설 제공> |
우미건설이 안정적인 재무건전성과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대구테크노폴리스 분양대전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2013년 건설공제조합에서 실시한 신용평가결과 지난해 BBB에서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으며, 대한주택보증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에서도 모두 A-를 받았다. 이처럼 우미건설이 높은 신용등급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성공적인 분양결과에 따른 것이다.
지난 2년에 걸쳐 우미건설은 대전 도안신도시(1천691가구)를 비롯해 전북혁신도시(1천142가구), 구미 옥계(720가구), 청주 금천(319가구), 원주 무실2지구(653가구) 등 총 5천여가구 분양에 나서 모두 판매했다.
특히 대부분 신도시 및 대규모 공영택지에서의 성공적인 아파트 분양을 이끌어냄으로써 ‘신도시 전문가’라고 불린다. 아울러 우미건설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잔액이 2013년 9월 기준 국내 100대 건설사 중 최저 수준인 1천500여억원에 불과하다. 이는 성공적인 분양실적과 함께 양호한 입주율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건설사들이 입주에 어려움을 겪었던 김포 한강신도시와 영종 하늘도시에서 경쟁력을 갖춘 입주지원서비스 및 수준높은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등을 제공해 인근 단지와 비교해 매우 높은 80%대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올 하반기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어느 곳보다 분양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라며 “신용평가는 물론 국토교통부 주택품질 소비자 만족도에서 3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분양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5~6개 업체가 비슷한 시기에 분양에 들어가기 때문에 소비자들도 같은 지구라도 도로, 유통·상업시설, 학교, 근린공원과의 거리 등 주거 편의성과 쾌적성을 꼼꼼히 따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같은 지구내에서도 건설사 간의 입지경쟁이 치열하다.
우미건설의 ‘대구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은 지하 1층~지상 22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면적 75~84㎡ 총 827가구로 오는 18일 분양예정이다. 테크노폴리스 A16블록 주위에는 동편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서편으로 유통시설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들어설 예정이다. 우미건설측은 “신도시의 경우, 주거 인프라와의 접근성·일조권·소음 등 주거생활의 여러 가지 요소에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면서 “지구내 다른 아파트보다 나은 입지라는 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적인 입지조건이 뛰어난 만큼 내부시설에도 실수요자의 만족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은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대를 4-Bay로 설계해 공간활용을 높였다. 판상형 남향배치에 방 전면부를 앞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효과를 극대화했으며, 발코니 확장시 서비스 면적을 최대한 확보해 실사용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전용 84㎡C 타입에는 4개의 방을 배치해 여유로운 공간활용을 할 수 있게 설계됐다. 여기에다 실내는 모든 가구에 ‘ㄷ’자형 주방을 배치해 효율적 주방동선을 확보하여 주부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단지내 초대형 광장을 조성해 확트인 개방감은 물론 다양한 테마형 조경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골프연습장·남녀구분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우미건설이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우미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설계로 상품을 구성했다”며 “여기에 그동안 다른 사업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게스트하우스를 대구 최초로 단지 내 조성할 계획에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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