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연구소·대학원 캠퍼스 등 교육친화적 입지
도보 거리에 의료기관·중심상업지구 밀집 편리
수납 최대화 등 평면혁신 70·84㎡ 845가구 분양
![]() |
| 반도건설은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층 규모의 별동 학습관을 짓는 교육특화아파트를 대구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에 선보일 계획이다. <반도건설 제공> |
‘신도시 강자’로 경기 동탄신도시를 비롯해 수도권 분양마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반도건설이 이달 중으로 대구지역 최대 신도시인 대구테크노폴리스 A19블록에 지역 최초로 단지내 별동 학습관을 갖춘 ‘신개념 교육특화아파트’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 지하 1층~ 지상 18층 12개동 규모의 845가구로, 전용 면적 70㎡·84㎡의 2가지 타입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는 입지적인 측면에서도 지구내에서 민영 브랜드아파트가 모인 프리미엄존 맨 앞자리에 위치해 비슬산과 주변의 대학원캠퍼스·연구소 등의 녹색환경으로 탁 트인 특급전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반도건설의 설명이다.
아울러 경북대 IT융합대학원과 계명대 자동차대학원, 국립대구과학관 등이 반도유보라와 접해있어, 테크노폴리스내 최고의 교육친화적 입지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아파트와 인접한 중학교와 보행자 전용도로와 맞닿아 있는 초등학교는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교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대현고속화도로와 테크노폴리스 중심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4년 개통 예정인 대구수목원 직통도로를 통해 달서구와 10분대, 수성구와 20분대로 연결된다. 또 도보거리에 중심상업지구와 근린공원, 의료기관 등이 위치하는 등 교육·생활·전망·교통을 총 망라한 랜드마크 입지를 자랑한다.
최근 부동산포털인 ‘부동산써브’의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교육환경과 아파트가격이 상관관계가 있느냐’는 질문에 95.8%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 같은 소비자들의 교육아파트에 대한 관심을 사전에 파악한 반도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프로젝트가 지난 3월 분양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단지내에 2층 규모의 별동 학습관을 짓고 조선에듀케이션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했다. 전 타입 1순위 마감 및 최단기간 100% 분양완료라는 결과를 거뒀다.
반도건설은 대구테크노폴리스에도 교육특화아파트를 강조할 방침이다. 엘리트시티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걸맞게 단지내에 대구 최초의 2층 규모 별동 학습관을 짓고 공신력 있는 유명사설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별동 학습관에서 운영될 유보라 통합교육센터는 공신력 있는 유명 사설교육기관이 직접 위탁운영할 예정이며 단지내 영유아 키즈스쿨, 저학년 대상 방과후 돌봄학교는 물론, 명문대 멘토링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과 쾌적하고 조용한 면학분위기의 남녀 별도 독서실이 운영된다”고 말했다.
또 ‘신평면 아이콘’이라는 별칭답게 대한민국 평면혁신을 선도해온 만큼 남다른 평면노하우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4-Bay·4-Room 구조를 기본으로 적용, 풍부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 집안 구석구석 수납공간을 최대화하고 ‘죽는 공간(Dead space)’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미 수도권에서 호평받은 수납방·키즈룸 등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을 통한 주방특화공간 설계(84㎡)를 더욱 업그레이드해서 대구맞춤형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의성출신인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은 이번 대구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을 고향에 대한 보답이라는 생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권 회장은 “수도권에서 아무리 인정받아도 고향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것이 기업인의 마음인 만큼, 이번 대구테크노폴리스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대구 아파트문화를 한차원 높이는 것은 물론, 대구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이번 분양에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모두 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반도건설은 대구지역업체와의 상생협력에 힘쏟는다는 방침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역 업체만큼 지역을 잘 아는 업체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대구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담아내어 지역업체와의 상생과 함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노인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