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천억 매출·2천억 수주 통해 ‘태왕 아너스’ 과거 명성 되찾는다
이시아폴리스 ‘아너스타워’
오피스텔 속 광장·정원 눈길
문성지구 123가구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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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의 여유와 대구도시철도 2·3호선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대봉 태왕아너스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태왕 제공> |
노기원 태왕 대표이사와 태왕의 올해 목표는 ‘1·2계획의 완성’이다. 더 큰 성장을 위한 원년으로, 매출 1천억원 이상·신규 수주 2천억원 이상을 이루겠다는 것. 노 대표는 “신규 수주 2천억원을 달성하면 3∼4년은 순조롭게 회사가 운영되고, 이후에는 회사가 안정 속에서 성장하게 된다”면서 “이 같은 목표가 달성되면 중견건설사로 거듭나며, 옛 태왕의 위치와 명성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목표달성의 중심에 대구시 중구 대봉동·대구시 동구 이시아폴리스·구미 문성지구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대봉1-1재건축단지인 ‘대봉 태왕아너스’는 2005년 태왕아너스의 이름으로 분양했던 자리다. 급격한 건설경기침체로 공사가 중단되고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갔으나 최근 시공사 선정에서 다시 태왕이 조합원의 압도적인 동의를 얻어냈다. 이 같은 조합원의 믿음에다 태왕 아너스의 명성이 합쳐지면서 분양대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1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7일 순위접수한 대봉 태왕아너스는 전용 면적 84㎡A형이 최고 경쟁률 58.3대 1이라는 올해 대구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자만 8천945명이 몰려 ‘아파트는 태왕’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는 평가다.
대봉 태왕아너스는 도보 5분 거리 이내에서 도심의 풍요와 신천의 여유, 대구도시철도 2·3호선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최중심 입지를 자랑한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최대한의 일조권을 확보하면서도 아파트 동간 시야 확보의 합리적인 배치로 우수한 조망을 고려했으며, 통풍과 채광 등 명품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를 충분히 확보했다. 어린이보육시설·실버 하우스·작은 도서관 등 우수한 커뮤니티시설에 건강·생활·절감·웰빙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아너스만의 첨단시스템 등도 입주자의 주거만족도를 더욱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아폴리스가 동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그 최중심에서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태왕 아너스타워가 차별화된 설계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오피스텔과 상가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태왕 아너스타워는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에 총 549실로 구성됐으며 ‘마당과 정원이 있는 오피스텔’이라는 콘셉트로 지어진다.
기존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었던 1층 중앙광장을 조성해 휴식처 역할을 제공하고, 3층 옥상정원과 12층 조깅트랙은 굳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단지 내에서 쉽게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탁월한 자연환경에다 롯데몰·CGV영화관 등이 입점한 대형 복합쇼핑몰이 대구 도심 못지않은 풍요로운 일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왕 아너스타워 상가도 주목된다. 포스코 더샵·롯데몰을 중심으로 대형아웃렛 상권 등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인근 불로동 및 지묘동 주민들이 모이는 특화된 상권으로의 개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여러 대형 프랜차이즈와 입점계약이 진행 중이어서 더욱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한편 태왕은 구미5산업단지 배후주거지가 될 문성지구에 전용 면적 59㎡ 123가구로 구성된 태왕아너스를 이달 중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전 가구 남향배치 및 건폐율 19.49%의 쾌적단지로 조성된다. 지상 1층 가구를 없애고 필로티설계로 바람과 햇살을 통하게 했으며, 더불어 전망 좋은 측면에 해맞이·달맞이 전망대를 만들어 마치 펜션에 사는 듯한 낭만적인 이미지를 준다.
태왕 관계자는 “인근 부동산중개소에서도 문성지구는 온통 아파트값 상승요인만 보인다”며 “문성지구에 소형아파트 하나를 갖고 있으면 프리미엄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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