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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백화점·문화시설 다 갖춘 ‘침산지구 명당’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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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삼정 그린코아 4일 분양
대구 최초 단지 4개면 둘러싼 산책로
일조량·조망 극대화한 4-Bay 평면
도심 최고 입지 명품아파트 건설

마트·백화점·문화시설 다 갖춘 ‘침산지구 명당’
부산업체이면서도 15년 전부터 대구와 인연을 맺어온 삼정이 올해도 신규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북구 칠성동 침산지구 중심에 들어설 예정인 ‘오페라 삼정 그린코아 더베스트’ 조감도.
<삼정 제공>

대부분의 외지 건설업체들이 지역 부동산경기가 달아오를 때 반짝 진출하고서는 발을 빼는 것과 달리 대구와 꾸준히 인연을 맺고 있는 외지 건설업체가 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삼정은 30년간 믿음과 품질로 소비자의 신뢰를 받아온 중견건설업체로, 대구와의 인연을 15년이나 유지하고 있다. 대구를 제2의 고향이라 여길 만한 세월이다. 대구시민들도 도심 곳곳에서 삼정의 대표 브랜드인 ‘삼정 그린코아’를 만나왔기 때문에 익숙하다.

삼정이 대구와 첫 인연을 맺은 것은 2000년 달서구 두류동 내당주공 재건축사업때다. 당시 재건축조합내 갈등으로 인해 사업진척이 지지부진했던 단지를 삼정이 맡으면서 물살을 탔다. 대구의 핵심요지인 두류공원 옆에 위치하면서도 개발이 더디기만 했던 이곳은 10개동 22층 1천208가구 대단지의 ‘두류동 삼정그린빌’로 재탄생했으며 지금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두류동 삼정그린빌은 대구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했던 삼정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한국주택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삼정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기도 한 작품이다. 이후에 삼정은 북구 침산동 삼정그린코아를 비롯해 반월당 삼정그린코아·동인동 삼정그린코아 등을 건설함으로써 생활의 편리와 가치를 보증하는 도심에 명품 아파트를 짓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분양한 삼정 브리티시 용산은 108대 1이라는 최고 청약률을 기록하며 대구분양시장을 되살리는 데 힘이 됐다.

삼정은 2012년 서부산 최고 청약 및 계약률을 보인 명지 오션시티 삼정그린코아를 비롯해 올해 분양한 사직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가 145대 1이라는 2014년 전국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대기업 브랜드와의 싸움에서도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분양 성공의 뒤에는 입지 선정에서 남다른 안목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들도 모두 요지다. 삼정이 오는 4일 야심차게 분양하는 대구시 북구 칠성동 ‘오페라 삼정 그린코아 더베스트’도 대구 북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침산지구의 최중심지에 위치한다.

분양광고대행사 MSC 서정욱 대표는 “칠성동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 들어설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도심아파트의 명가 삼정답게 다시 없을 최고의 입지를 선택했다”며 “대구도심 최고·최대의 개발 프로젝트인 칠성·침산 복합주거단지의 중심을 꿰찼다”고 말했다.

칠성·침산 멀티콤플렉스타운 프로젝트는 칠성·침산동 일원 26만5천970㎡ 도심재개발 플랜으로 선진국형 주거문화복합타운을 목표로 쇼핑지구·문화지구·업무지구·주거지구로 나누어 개발되고 있다.

신도시로 개발되는 까닭에 생활인프라도 완벽하다. 대형마트의 양대산맥인 이마트와 홈플러스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데다 단지 바로 바로 옆에 들어서는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 병의원 및 상가·금융기관·관공서 등이 밀집해 생활에 편리를 더해준다. 2015년말 완공예정인 대구은행 제2본점도 가까이 위치한다. 여기에다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야구장 등 문화·체육시설이 인접해 품격높은 문화생활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도심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삼정은 명품아파트를 건설한다는 계획으로 제품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전용면적 66~98㎡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6개동과 29㎡ 오피스텔 1개동 포함 총 713가구로 이루어진 ‘오페라 삼정 그림코아 더베스트’에는 사직역 삼정그린코아에서 호평을 받았던 혁신설계와 최신 트렌드의 수납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켜 대구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삼정 관계자는 “일조량과 통풍성·개방성을 극대화시킨 4-Bay 혁신평면에다 쓰임새와 활용도를 극대화한 광폭 붙박이장과 다용도 수납시스템·알파룸·다이닝 북카페 등 공간특화로 삼정 그린코아만의 특별한 공간설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대구에서 최초로 단지 4면을 공원산책로로 조성하는 도심속 쾌적한 공원단지를 실현한다. 단지 전체를 둘러싼 4면에는 조경수와 쉼터로 꾸며지는 공원산책로를 조성, 도심속에서 사계절 공원의 쾌적함과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모든 가구를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와 통풍이 좋도록 했으며 동서남북 탁트인 도심을 내려다보는 39층 파노라마 조망도 일품이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일 고품격 단지내 시설을 갖췄다.

한편 삼정은 올해내로 달성군 세천지구에도 수요가 많은 실속 중소형 아파트 700가구를 선보이는 등 대구와의 인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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