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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와 禮, 茶로 고민하다… 25일 엑스코 ‘국제차문화학회’

2014-10-21

학전차학술문화賞 시상도 가져

孝와 禮, 茶로 고민하다… 25일 엑스코 ‘국제차문화학회’
지난해 열렸던 ‘제1회 학전차학술문화상’의 시상식. <국제티클럽 제공>

<사>국제티클럽이 주최하고 대구티클럽이 주관하는 ‘제67회 국제차문화학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211호 회의실에서 열린다.

‘효(孝)와 예(禮)’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논문집 출간 기념행사와 <재>현대공원 김석엽 이사장, 학전차학술위원회 배근희 위원장에게 올리는 진다례가 진행된다.

오랫동안 대구지역에서 차 활동을 해온 배근희 위원장의 호를 따서 제정한 ‘제2회 학전차학술문화상’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 올해 학전차학술문화상의 수상자는 <사>태정예다악문화협회 김태곤 이사장(문화부문), 원광디지털대 손연숙 교수(교육부문)이다.

학전차학술문화상은 차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영남지역 차인의 학문적 업적을 되새겨보고 지역의 차문화 발전 및 후학 양성에 기여한 배 위원장의 공로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돼 첫 수상자를 냈다.

국제티클럽 관계자는 “학전차학술문화상은 근현대 차인의 업적을 되새겨봄으로써 차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우고, 나아가 차문화와 차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가자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차문화 발전에 공헌한 분들을 재조명해 차문화역사를 올바르게 정립시키는 토대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선보이는 논문집에는 전국의 차 관련 전문가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집필했다. 주요집필자는 이진수 국제티클럽 총재, 윤용섭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 노근숙 원광대 교수, 김시황 동양예학회 회장, 김길령·박정희 원광디지털대 외래교수, 김종희 부산 주천문화원 부원장, 구본욱 가톨릭대 산학협력 교수, 서정임 영남대 외래교수, 양동엽 대구공업대 교수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 윤용섭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은 논문을 직접 발표도 한다. 논문 제목은 ‘예악과 선비의 풍류’이다.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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