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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영천서 돈사화재…4억5천만원 피해

2014-12-17

[영천] 지난 15일 오후 1시쯤 영천시 대창면 오길리 박모씨(67)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8천여 마리와 돈사 1동을 태워 4억5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냈다.

영천소방서는 소방차 14대와 인력 50여명을 동원해 3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은 돈사 관계자가 사무실에서 밖으로 나오던 중 돈사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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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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