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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결혼계약' 추격 뿌리치고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 안재욱 소유진 갈수록 달달 케미

2016-04-18 00:00

아이가 다섯  결혼계약 추격 뿌리치고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 안재욱 소유진 갈수록 달달 케미
사진=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방송캡처]
'아이가 다섯'이  '결혼계약'의 추격을 뿌리치고 주말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를 지켰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주말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아이가 다섯'은 27.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직전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25.6%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MBC '결혼계약'은 21.3%, MBC '가화만사성'은 13.6%의 시청률을 보였다. 또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2%, SBS '미세스캅2'는 8.2%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안재욱은 ‘아이가다섯’ 18회에서 소유진의 입가를 닦아줬다.


4월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8회(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 이상태(안재욱 분)는 안미정(소유진 분)에게 애틋한 스킨십했다.


안미정은 이상태와 데이트 하며 입가에 파스타를 묻혔고 이상태가 “그렇게 맛있냐”고 묻자 “파스타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데 오면 애들 챙기느라 잘 못 먹었다”고 답했다. 이상태는 그런 안미정이 귀엽다는 듯 입가를 닦아줬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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