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안동 놋다리밟기의 주인공 ‘노국공주 선발대회’](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M20240506001709595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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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수·정호영.(사진 왼쪽부터) |
경북대병원 외과 이승수 교수(1저자)와 정호영 교수(책임저자)가 2년 연속 외과 분야 세계최고 권위의 학술지 ‘annals of surgery(애널스 오브 서저리)’에 위암수술 후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논문(원저)을 발표했다.
주저자로 애널스 오브 서저리에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외과 의사로서 큰 성과이며, 반복해서 이런 성과를 이루는 외과 의사는 대구·경북에선 최초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손에 꼽힌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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