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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동시 지진 대피훈련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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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9일 민방위의 날에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지진대피 훈련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초·중·고교, 자치단체,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될 훈련은 전국적 지진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지진 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즉시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몸을 보호하고, 훈련경보가 끝나면 건물계단을 이용해 바깥으로 나와 인근 공원·광장·운동장 등 개활지로 대피하면 된다.

이후 대피한 시민은 대피장소에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별도 교육을 받는다. 훈련은 중구청·아양중(동구)·대구염색산업단지(서구)·구세군 어린이집(남구)·가정종합사회복지관(북구)·파동청구하이츠 아파트(수성구)·달서구청·가창중석타운아파트 (달성군) 등 8개 구·군별로 선정된 시범지역에서 실시된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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