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에 대구·경북지역에서 모두 8천557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올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1~3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대구 4천738가구, 경북 3천819가구 등 총 8천55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같은 기간 1만5천337가구에 견줘 44.2%(6천780가구) 줄어든 물량이다.
대구에선 1월 북구 금호지구 국민임대 아파트 1천252가구를 비롯해 2월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일동미라주 더파크 870가구가 입주한다. 경북에서는 1월 안동시 태화동 이편한세상 안동 1·2단지 421가구, 2월 영천시 야사동 영천 한신 휴플러스 1천147가구, 3월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삼구트리니엔 1천59가구 등이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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