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등 8개 의료 관련 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는 26일 대구의료원에 지역 유일 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낸 성명에서 “최근 발생한 노숙인 사망과 관련, 노숙인 지정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이 적절한 진료를 하지 않은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신임 대구의료원장은 노숙인·이주민·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서정혁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