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등 1625가구 우선혜택
[성주] 성주군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배관망 공사에 들어갔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날 성주읍을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간 배관망 구축 사업은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완료된다. 영남에너지서비스<주> 주관으로 총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되며, 공동주택 등 1천625가구가 우선적으로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는다. 단독주택도 연차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이날 산업단지 입구에서 공사를 시작해 CCTV관제센터까지 2.2㎞의 배관망을 다음 달 9일까지 우선 매설한다. 또 2018년에는 실리안아파트, 하나로 1·2차아파트 등 1.7㎞ 구간, 2019년 수정 1·2차아파트, 경산아파트, 청일가야아파트 등 2.7㎞ 구간, 2020년 우방아파트, 신성강변타운, 청구신호타운, 드림아파트 등 3.0㎞ 구간에 배관망을 구축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도시가스 배관망은 난방비 경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다. 지역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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