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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부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서 신혼생활 보여준다

2018-05-22 00:00
함소원·진화 부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서 신혼생활 보여준다
사진:TV조선

함소원·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탤런트 함소원·중국인 진화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6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나온다.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의 신혼 생활에 대중의 기대가 크다.


올해 2월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올 여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들은 지인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4월 교제를 시작했고, 10월 연애 사실이 국내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이다. 2003년 싱글앨범 'So Won No.1'(소원 넘버원)으로 데뷔해 영화 '색즉시공'(2002) '월희의 백설기'(2004) 등에 출연했다. 이후 중국으로 가 현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남편 진화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팔로워 20만명을 확보한 중국 인터넷 스타다.

'아내의 맛'은 스타 부부들이 소박한 한 끼를 함께하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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