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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2’ 홍수현, '미니멀리즘' 집 첫 공개…외국인 메이트 '글로벌 케미' 기대

2018-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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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서울메이트2' 캡처

'서울메이트2’ 홍수현이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서울메이트2'에서 배우 홍수현이 미국에서 활동하는 배우인 메이트 도레이와 마리암을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홍수현은 개인 인터뷰에서 “’서울메이트2’를 본 친구들이 ‘이 프로그램은 너와 딱이다’라고 했다”라고 말하면서 설레어했다.


또, 홍수현은 셀프로 자신의 집을 이곳저곳 드나들며 “미니멀리즘 콘셉트다. 집에 아무것도 없다”고 소개했다.


홍수현의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에 깔끔하고 집안 곳곳에 그녀의 어린시절 사진이 자리를 차지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수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준비한듯한 말로 연신 혼잣말을 하며 어색해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웃게 만들었다.


얼마 있지 않아 홍수현의 절친인 장서희가 찾아와 메이트들을 위해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발전하지 않은 요리실력에 또 한번 폭소케했다.


그러는 사이 도레이와 마리암이 도착했다. 그녀들은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처음 본 홍수현과도 낯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렸다.


한편, tvN 예능 ‘서울메이트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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