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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주차 뺑소니’ 피해 …하나도 안찍혀 '무용지물'된 블랙박스

2019-05-27

20190527
사진 : 경리 SNS 캡처
전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박경리)가 ‘주차 뺑소니’라고 하는 물피도주를 당한 사실이 확인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경리는 26일 본인의 SNS를 통해 “이 좋은 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면서 “내일 꼭 잡히기를”이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에서는 경리가 꽃무늬가 있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한껏 멋을 낸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 경리는 “중요한 건 블박에 영상이 1도(하나도) 안 찍혀 있네.”라고 글도 함께 올렸다.

 

물피도주란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차량과 사고를 낸 후 사후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달아나는것을 의미한다.

 

2017년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도로 외’ 장소에서 주·정차된 차량만 파손하고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뜨는 물피도주 운전자에게 20만 원 이하 범칙금이 적용된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지난 3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리멤버(Remember)’ 발매와 함께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해체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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