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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애나벨 인형설, 싱크로율 100% 래나벨 등장 화제

2019-06-12
20190612

방송인 박나래가 6월 개봉하는 영화 '애나벨 집으로'의 주인공 애나벨로 변신했다. 박나래인지 애나벨인지 헷갈릴 정도로 완벽한 분장이 화제를 모으며 일명 '래나벨'로 불리고 있다.


박나래는 본인의 SNS에 "오는 길에 너무 예쁜 인형을 주웠다"며 애나벨로 깜짝 변신한 영상을 올렸다. 애나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크고 반짝이는 눈, 오동통한 광대, 볼수록 빠져드는 미소, 그리고 방점인 핫한 헤어스타일로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특히 박나래의 #우리집에_놀러올래? #애나벨집으로 #봉숭아학당귀신출신 등의 해시태그가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인형인지 헷갈렸다' '봉숭아학당 귀신 출신' '언니네 집으로 가면 됩니까?' '애나벨 박나래 쌍둥이설' '역시 분장 천재' 등 공개 하루 만에 60만 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화 '애나벨 집으로'는 애나벨의 세 번째 이야기로 국내 900만 명 관객을 사로잡은 컨저링 유니버스의 수장인 공포의 대가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다. 워렌 부부가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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