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815.010220754430001
14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스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60세 이상 64세 이하 1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스웨덴의 안니카 나엔펠트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