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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 확진자 19명 발생...코호트 격리 돌입

2020-03-26
파티마병원.jpg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대구 파티마병원 전경.(영남일보 DB)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총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파티마병원에서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환자 10명, 직원 5명, 보호자 4명 등 총 19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대부분 71병동과 72병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병동은 코호트격리 중이다.

대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3만3천256명 중 224명(0.7%)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대구 정신병원 종사자 1천7명에 대한 전수조사도 마무리됐다. 검사결과가 확인된 847명 중 1명(0.1%)이 양성으로 확인돼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전체적으로 격리 중인 환자는 감소했다. 이제는 전체 환자 중의 약 절반, 53.7%가 격리된 상태"라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이 확인된 사례의 비중은 약 82.2%다. 기타 산발적으로 발생하거나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는 약 14.7%, 3.1%는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다.
강승규기자 kang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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