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전경 (영남일보 DB) |
이날 경북대 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내과 의사 A(59) 원장이 숨을 거뒀다. A 원장은 외래 진료 중 확진환직자 접촉으로 감염,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 중이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노인호 기자
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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