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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 프로(30일)] 역사저널 그날...권력의 우산 속으로 들어간 '정치깡패'

2020-06-30
[볼만한 TV 프로(30일)] 역사저널 그날...권력의 우산 속으로 들어간 정치깡패
KBS1 역사저널 그날

◇역사저널 그날(KBS1 밤 10시)


마피아를 뜻하는 Gang과 패거리가 합쳐진 말, 깡패. 이승만 정권부터 깡패가 권력과 결탁한다. 이른바 '정치깡패'가 탄생한 것. 이기붕의 비호를 받았던 동대문파 보스 이정재가 정치깡패의 대표주자다. 권력의 우산속으로 들어간 정치깡패. 과연 그들은 한국 현대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1955년 1월 29일.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극장 앞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다. 총을 맞은 사람은 동대문파의 중간보스 김동진. 그런데 김동진은 음모가 있다며 충격 발언을 한다. 이정재가 당대 정계 실력자 장택상, 조병옥 등 40여 명을 암살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나 이를 따르지 않아서 보복당했다고 주장한 것.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1957년 정치깡패의 존재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여당이었던 자유당이 총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자 선거법 개정을 시도하고 이에 반발한 야당은 장충단에서 시국강연회를 연다. 그러나 시국강연회는 깡패의 습격을 받아 아수라장이 된다. 집회에 참석했던 20만 명의 군중들이 상황을 목격했고, 이후 한 언론에 현장 사진이 실리며 본격적으로 세상에 '깡패'의 존재가 알려진다. 권력과 폭력의 야합. 그 종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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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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