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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대구 29일째 지역감염 0-경북은 1명

2020-08-01

전국적 신규 확진자 전날대비 31명 증가
해외 유입 23명, 지역감염자 8

 

1일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31명 (해외 유입 23명, 지역감염 8명)늘었다.지역감염자중에는 경북지역민 1명이 포함됐다. 대구는 29일째 지역감염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대비 31명이 늘어 누적 1만4천33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중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과정서 발견됐다. 나머지는 4명은 경기(2명)와 부산·인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8명으로, 하루새 다시 한 자릿수가 됐다. 경기 5명, 서울 2명 등 수도권이 7명이나 된다. 나머지 1명은 경북에서 나왔다.

 

구체적인 지역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강원도 홍천의 야외 캠핑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9명으로 늘었다. 

 

이 캠핑장에서는 지난 24∼26일 2박 3일간 여섯 가족(부부와 자녀 1명씩) 총 18명이 모임을 가졌는데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과 강원도 속초 거주 세 가족 6명이 확진된 데 이어 31일 경기도 김포에 사는 다른 한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시는 지난달 4일이후 한달 가까지 지염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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