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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용지 2만필지 지목변경 및 합병 사업추진...행정신뢰 제고

2020-09-25

경북 안동시는 각종 사업이 완공된 이후 도로 및 하천으로 지목변경이 되지 않은 2만여필지를 대상으로 지목변경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관련 부서의 협조를 받아 정비할 토지에 대한 사전조사를 마쳤다. 자료를 기초로 현재까지 1만200여필지를 지목 변경하고, 현실 지목에 부합하도록 공부를 정리했다. 7천여필지에 대한 토지(도로) 합병을 통해 지적도의 신뢰성을 높였다.

2018년부터 건설과에 공공용지정비 전담팀을 신설해 공공용지정비사업은 한층 탄력을 받아 기간 내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984~2016년까지 지목변경이 정리되지 않은 2만여필지는 향후 3년 내 완료될 계획이며, 기존 필지와 합병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는 공공용지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현실 도로와 도면 도로를 일치시키고 토지합병을 통해 지적도상에서 도로의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공공용지 관련 계획수립과 유지관리 및 민원해결에 도움이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공공용지정비사업을 통해 지적 현황과 관련 공부를 일치시켜 공신력을 향상하고 각종 민원 발생을 줄여 공유재산을 지금 보다 더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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